가장 먼저 이번 졸업전시를 위해 뒤에서 많이 고생해준 위원회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위원장을 맡으며 최대한 공정하게 진행하려고 노력했고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며 전시 인원들이 개인 전시에만 신경쓰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불만도 있었겠지만 믿고 맡겨주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전시 준비하느라 모두 고생 많았을텐데, 졸업전시 축하드리고 언제 되돌아봐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졸업전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재현
강윤권
권준형
박시영
성대경
최수현
편예원